우선 시작

1. 떠드는 이야기 앞서 토레스EVX의 포스팅을 한적 있었는데 국내 전기차에 정말 가성비 갑인 전기SUV가 출시되어 너무나도 반갑네요 현대의 아이오닉5도 기아의 EV6 해치백 스타일의 전기차지 실제로는 SUV라고 부르기에는 사이즈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죠. (EV9은 대형 전기SUV이지만 제외.... 너무 비싸요 ㅠㅜ) https://kick-start.tistory.com/entry/토레스-EVX의-놀라운-주행거리-433km 토레스 EVX의 놀라운 주행거리 433km 1. 떠드는 이야기 전기차를 타보니 배터리는 왜 롱롱익선이라는지 알겠더라고요 테슬라 모델X를 타고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오로지 계기판에 나온 주행거리만 계산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 kick-start.tistory.com 2. 가..

1. 떠드는 이야기 앞서 전기차의 공간에 대한 매력이 넘친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러기에 저는 사이즈가 큰 전기차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kick-start.tistory.com/entry/나만의-공간으로-활용-가능한-전기차의-매력 나만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전기차의 매력 1. 떠드는 이야기 전기차 판매량이 요즘 주춤하고 있는데... 전기차를 타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다시 내연기관 차량으로 돌아가기를 꺼려하십니다. 그중에 하나인 전기차의 공간은 내연기간보다 kick-start.tistory.com 제가 소유하고 있는 테슬라의 모델X도 사이버트럭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테슬라에서 보유한 가장 큰 전기 SUV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UV는 사이즈에 대한 한계가 분명하므로 카..

1. 떠드는 이야기 전기차 판매량이 요즘 주춤하고 있는데... 전기차를 타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다시 내연기관 차량으로 돌아가기를 꺼려하십니다. 그중에 하나인 전기차의 공간은 내연기간보다 특별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사이즈의 전기차를 매우 좋아합니다. 큰 사이즈일수록 더욱더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2. No Limit 기존 내연기관에서는 차량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였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려고 하거나 전력을 사용하려면 시동을 켜야 하는데 그럼 엔진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공회전을 일반적인 공간에서는 할 수 없는 노릇이고 엔진의 진동은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엔진도 없거니와 별도로 시동을 켜지 않고도 전기차의 배터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1. 떠드는 이야기 앞서 레이 전기차가 나오면 경차EV는 압살 할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한번 보셔요^^ https://kick-start.tistory.com/entry/경차-EV-압살-예정-레이-전기차-Ray-EV 경차 EV 압살 예정 레이 전기차 Ray EV 1. 떠드는 이야기 레이 전기차는 이미 2015년에 출시했었습니다. 하지만 4500만원의 높은 가격대와 91km의 짧은 주행거리로 전혀 상품성이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 기아에서 이를 갈고 경차 EV 전기차 kick-start.tistory.com 레이 EV는 27,450,000원부터 가격이 시작하며, 제일 높은 등급인 에어여도 3천만 원이 안됩니다. 여기에 보조금을 받게되면 512만 원부터 최대 1,300..

1. 떠드는 이야기드디어 중국발 테슬라 모델Y의 보조금이 확정되었습니다. 보조금이 확정되니 인도까지 정말 일사천리이네요~ 테슬라 커뮤니티에 이미 인도일을 확정받으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금번 모델Y를 계약하시고 인도받으시는 분들은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주문부터 빨리 넣으라고 했었는데 이젠 계약을 하게 되면 인도시기가 3~6개월 이후로 변경되었더라고요. 빨리 계약하신 분들이 승리자입니다!! 왜냐하면 매년 전기차 보조금의 금액은 줄어들기 때문에 현재 가격이 최저가이지 않을까 싶네요. 테슬라의 가격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기에 다음을 기약해 볼 수 있겠지만 이번 가격은 정말 엄지 척👍🏻 2. 보조금 확정국고 보조금 514만 원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서울에 경우 100%..

1. 떠드는 이야기 레이 전기차는 이미 2015년에 출시했었습니다. 하지만 4500만원의 높은 가격대와 91km의 짧은 주행거리로 전혀 상품성이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 기아에서 이를 갈고 경차 EV 전기차를 다시 한번 내놓았습니다. 얼굴도 싹 바뀐 레이는 이번에야 말로 정말 매력적인 가격과 주행거리를 확보하였으며, 경차이지만 높은 전고로 공간감이 최고입니다!!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시죠~! 2. 디자인 2-1 인테리어 2-2 인테리어 레이의 최대 장점인 공간감은 정말이지 이게 경차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1열과 2열이 풀플랫되어 차박을 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전고가 높아 웬만한 여성들은 좌식도 가능하며, 전기차이기에 배터리를 활용해서 에어컨 및 히터를 사용하여 쾌적한 차박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

1. 떠드는 이야기 전기차 전성시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드디어 독3사들이 이를 갈고 전기차 시장에 뛰어드는 느낌입니다. 전기차도 기존 레거시 브랜드들이 만들면 완성도가 높아질까요??? 정말 궁금한데 이번 BMW i5는 정말이지 기대가 큰 전기 세단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으며, 대중적인 사이즈의 5시리즈 기반의 i5는 그동안의 BMW의 전기차가 보여준 i4의 합리적인 가격과 스포티함 ix5의 거대한 덩치과 주행거리로 보여주는 만족도가 높았기에 그 기대감이 더욱더 높아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전기차들의 디자인을 기름차들보다 못생기게 디자인하고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기름 차던 전기 차던 5시리즈는 전부 다 똑같다고 합니다!! 소리 질러!!!!!!!!!!! 드디어 못생..

1. 떠드는 이야기 폴스타는 볼보의 전기 브랜드로 CEO가 수석 디 자인 출신이라 그런지 요즘 폴스타의 디자인을 보면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미쳤음😱) 개인적으로는 전기차 중에 디자인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공개한 폴스타4는 폴스타2와 폴스타3의 사이에 위치한 쿠페형 전기 SUV로 리어 부분만 날렵하게 깎은 것뿐만 아니라 차체를 굉장히 많이 낮춰서 이걸 쿠페형 SUV라고 불러야 할지, 세단형 SUV 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없던 콘셉트로 상당히 유니크한 차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인기도 상당할 거 같습니다. 2. 디자인 2-1 익스테리어 20년에 공개한 폴스타 프리셉트 콘셉트카의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이며, 헤드램프도 볼보의 토르의 망치를 연상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