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떠드는 이야기 레이 전기차는 이미 2015년에 출시했었습니다. 하지만 4500만원의 높은 가격대와 91km의 짧은 주행거리로 전혀 상품성이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 기아에서 이를 갈고 경차 EV 전기차를 다시 한번 내놓았습니다. 얼굴도 싹 바뀐 레이는 이번에야 말로 정말 매력적인 가격과 주행거리를 확보하였으며, 경차이지만 높은 전고로 공간감이 최고입니다!!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시죠~! 2. 디자인 2-1 인테리어 2-2 인테리어 레이의 최대 장점인 공간감은 정말이지 이게 경차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1열과 2열이 풀플랫되어 차박을 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전고가 높아 웬만한 여성들은 좌식도 가능하며, 전기차이기에 배터리를 활용해서 에어컨 및 히터를 사용하여 쾌적한 차박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