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떠드는 이야기 전기차 판매량이 요즘 주춤하고 있는데... 전기차를 타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다시 내연기관 차량으로 돌아가기를 꺼려하십니다. 그중에 하나인 전기차의 공간은 내연기간보다 특별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사이즈의 전기차를 매우 좋아합니다. 큰 사이즈일수록 더욱더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2. No Limit 기존 내연기관에서는 차량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였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려고 하거나 전력을 사용하려면 시동을 켜야 하는데 그럼 엔진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공회전을 일반적인 공간에서는 할 수 없는 노릇이고 엔진의 진동은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엔진도 없거니와 별도로 시동을 켜지 않고도 전기차의 배터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